디즈니 채널 코리아가 보유한 마블 IP를 활용한 마케팅 킥오프 영상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본 영상에는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아이언맨 헬멧을 착용한 모습을 차용하여 3D그래픽으로 등장하며, 현실 세계의 스포츠 아이콘과 마블 유니버스가 결합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트랙을 질주하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따라, 다양한 마블 IP 기반 콘텐츠와 제품이 하나의 빠른 서사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소개됩니다. 연출 전반에서는 속도감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를 강조해,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강한 임팩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콘텐츠 소개 구간에서는 한국적인 패턴과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글로벌 마블 브랜드 안에서 차별화된 로컬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켰습니다. 전체 컬러 팔레트는 레트로 사이버펑크 감성을 기반으로 구성해, 마블이 지닌 미래지향적 기술 이미지와 스포츠가 가진 강렬한 에너지를 함께 강화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프로모션 영상을 넘어, 마블 IP, 엘리트 스포츠, 그리고 로컬라이즈된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작품으로 완성될수 있었습니다.
Client - Disney Channel Korea
Production - Conseed Labs